(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미래에셋증권 2개 지점서 자산관리 세미나가 열린다.

12일 미래에셋증권 측은 분당지점과 정자동지점에서 10월13일 오후 4시부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분당지점 자산관리 세미나에서는 최재인 미래에셋증권 글로벌투자정보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최 연구원은 글로벌 업종별 동향을 살펴보고 주요 해외 투자 종목을 안내할 예정이다.

정자동 지점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각각의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분당지점, 정자동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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