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이랜드월드의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뉴 포인세티아 컬렉션을 2일 출시했다.
일명 ‘크리스마스 꽃’으로 불리우는 포인세티아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세 개의 꽃잎과 화이트 스톤이 어우러져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로이드 뉴 포인세티아 컬렉션은 목걸이 5종, 팔찌 2종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전국 로이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로이드는 오는 10일까지 뉴 포인세티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와 탄생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랜드월드 로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포인세티아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탄생석과 각인을 더해 더욱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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