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2월12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주요 경제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2017년 글로벌 시황과 환율에 대해 전망한다.

김기환 미래에셋증권 잠실지점장은 “다양한 경제 이슈들이 많아 향후 증시 방향에 대해 궁금해 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내년 금융시장의 흐름을 진단하고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잠실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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