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미스 유니버스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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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미스 유니버스 나올까
  • 연예스포츠팀
  • 승인 2010.08.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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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화끈한 몸매에 단아한 맵시 인기
2010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한 미스코리아 김주리(22)가 23일 밤 결전을 앞두고 일본, 중국 후보들과 나란히 사진 촬영에 임했다.
 
김주리는 19일 미스 차이나 탕웬(18), 미스 저팬 이타이 마이코(26) 등과 망중한을 보냈다.
 
키 172.5Cm, 몸무게 50Kg, 35-23-35의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주리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움을 발산하며 우리나라 처음의 미스유니버스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김주리는 야외복 촬영에 앞서 지난 15일 검정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황금 몸매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김주리는 오는 23일 밤 라스베가스 맨덜레이 베이 리조트&카지노에서 열리는 제59대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세계에서 모인 80명의 미인들과 자웅을 겨룬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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