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예쁜 여자 가수 문지은이 돌아왔다.
2008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왕기춘은 '엉덩이라면 이정도는 되야'라며 문지은의 뒷태를 홈피에 달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문지은 최근 신곡 '히비예 히비요'를 발표와 함께 섹시한 화보를 공개했다.
문지은은 지난 4월 신곡의 녹음을 마쳤지만 새롭운 비주얼을 표현하기 위해 7Kg을 감량하는 특훈을 감행했다.
전신 망사스타킹 스킨룩으로 화제를 뿌린 문지은. 그의 신곡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사진=스타화보닷컴, 문지은 홈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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