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이 오는 6일 오후 4시 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에어 서큘레이터 터보'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17년형 에어 서큘레이터 터보는 59년 역사를 자랑하는 신일산업의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으로 지난해 보다 약 20일 빠르게 출시한다. 특히 이번 홈쇼핑에서는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 서큘레이터 터보는 글로벌 인증기관 SGS로부터 15m 이상 도달하는 고속바람을 인정받아 뛰어난 공기순환 효과를 나타낸다. 여름철 에어컨과 함께 사용 시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우수한 냉방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장마철 습기로 인한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나 곰팡이 번식을 예방한다.
바람세기는 총 6단계로, 4단계로 변화하는 풍량과 부드러운 유아풍과 강력한 터보풍 기능까지 탑재해 선풍기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 조합의 모던한 디자인은 대부분의 실내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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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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