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홈플러스는 홈인테리어족을 위한 가성비 좋은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전국 142개 점포를 통해 이탈리아 수납웨어 브랜드 키스(KIS)의 60L용 리빙박스를 9900원에 판매한다. 키스(KIS) 브랜드는 이탈리아에서 직접 제조하고 전 세계 90여개 국으로 수출되는 프리미엄 수납웨어 브랜드이다.
60L 다용도 리빙박스는 이탈리아 ABM ITALIA S.P.A.사에서 생산한 제품을 직소싱 해와 국내 유통단계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으로 인한 가격 상승을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리빙박스에는 제품에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이 쉽다. 색상은 투명, 블루, 핑크 세 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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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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