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두타면세점 임직원들은 동대문미래창조재단이 동대문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활동의 일환에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동대문 일대 도소매 상점과 전통시장에서 1300여회의 중국어 교육이 진행됐고 1900여개의 가이드 교재가 배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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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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