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Sh수협은행이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6일 Sh수협은행 측은 전년 동기(255억원) 대비 941억원 증가한 1196억원의 세전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자산(30조2226억원)은 전년말 대비 2조6013억원 늘어났다. 또 고정이하여신비율(0.85%)과 연체율(0.45%)은 반년 전보다 각각 0.37%p, 0.26%p 개선됐다.
이에 대해 정만화 은행장 직무대행은 “최대실적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전략과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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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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