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9월 한 달간 한화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종합권을 최대 50% 할인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BC카드 사용자는 아쿠아플라넷63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은 쿠폰이나 문자를 현장 매표소에서 보여주면 본인 포함 4명까지 종합권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마트 맘키즈 클럽 회원은 현장 매표소에서 맘키즈 클럽 로고가 있는 이마트 신세계 포인트 카드를 제시하면 종합권 평일 50%, 주말 40% 할인이 제공된다.
힌편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대한민국 최초 아쿠아리움인 63씨월드를 30여 년 간 운영 후 2016년 7월에 리뉴얼 오픈했으며 총 연면적 3100㎡, 수조 규모 약 1000톤에 250종 3만여 마리의 생물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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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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