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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추천 종목] SK하이닉스, 4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
2017년 10월 09일 (월)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신한금융투자를 비롯한 증권사들은 금주(10/10~10/13) 주간 추천종목으로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을 선정했다.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000660)와 LG화학(051910)의 두 종목을 주간 추천종목으로 선정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DRAM 공급 제약과 수요 호조로 올 4분기 DRAM 고정가 상승이 예상되며 이를 통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화학은 ABS, PVC,가성소다 등 주력 제품이 구조적인 호황 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 하에 전지 부문의 지속적인 수익성이 개선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아울러 EU 지역 내 수주/판매 확대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성장성에 대한 기대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SK(034730)와 두산(000150), 케이엠더블유(032500)의 세 종목을 추천했다.

SK에 대해서는 탈석탄 정책 및 대규모 증설로 인한 SK E&S의 구조적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2017~2018년 SK 사상 최대 지배순익 지속 경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두산은 연료전지 사업부 가치가 3500억 원대를 형성할 것이라 추정하며 전자사업의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연말 배당수익률 3.8%와 올해 및 내년 자사주 각 5% 소각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케이엠더블유에 대해서는 4G부문 보완투자로 미국과 일본 매출 전망이 긍정적이라 예상함과 동시에 5G 관련 통신장비 매출도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SK증권

SK증권은 대우건설(047040)과 한국타이어(161390), SK(034730)를 추천했다.

우선 대우건설에 대해서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하면 3조 1252억 원을 달성했는데 이는 컨센서스 대비 8.8%를 상회한 수치라고 SK증권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높은 주택 매출총이익률, 국내 대형 플랜트 현장 기성액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연간 영업이익 9천억 원을 상회하는 강한 실적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하락한 1조 6669억 원, 영업이익은 34.3% 하락한 2038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타이어가 두 차례 진행된 글로벌 주요 업체들의 가격인상에 동참하며 판가 QoQ 기준 2.3% 상승했으며 이로 인해 원재료 투입 단가가 QoQ 8.2% 상승했지만 원가율 증가폭은 0.3%p로 미미했다는 것이 SK증권의 분석이다.

마지막 추천 종목으로 꼽은 SK에 대해서는 SK E&S 등 비상장 실적 개선세가 지속 중이며 올해 3분기 실적은 전기 대비 영업이익 기준 50%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SK실트론 인수 이후 반도체 부문 그룹 내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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