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신세계건설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700억 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건설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150억 원에서 850억 원으로 늘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54.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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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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