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아제강, 판매현장 생산기지 확충으로 수익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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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세아제강, 판매현장 생산기지 확충으로 수익 개선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7.10.25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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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고객층, 높은 대응력으로 안정성 확보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1주일 내 세아제강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세아제강이 수요산업이 있는 현지 생산중심 체제로 전환하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형성됐다. 다양한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응력이 높아 수익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것도 긍정적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25일 세아제강은 전날(9만 3700원)보다 600원(0.64%) 오른 9만 4300원에 장 시작해 오후 1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200원(0.21%) 상승한 9만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세아제강에 대해 “강관기업 중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 수익 달성이 가능하다.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택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판매 현지의 기업 인수를 지속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세아제강은 수요산업이 있는 현지 생산중심 체제 전환 과정을 밟고 있다. 지난 2016년 미국 휴스턴 텍사스에 위치한 현지 업체 2곳을 인수해 OCTG(유정용강관)을 생산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기존 미국으로 수출하던 강관의 반덤핑관세가 상향추세에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생산체제 변환은 수익성 개선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2만 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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