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지스타 2017에 V30 대형 체험존 마련
스크롤 이동 상태바
LG전자, 지스타 2017에 V30 대형 체험존 마련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7.11.17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LG전자는 16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 넥슨 부스 내에 LG V30 200대를 설치한 대형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

LG전자는 16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 넥슨 부스 내에 LG V30 200대를 설치한 대형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넥슨은 매년 지스타에서 최고의 게이밍 스마트폰을 선정해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LG V30를 통해 28일 출시되는 신작 '오버히트'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LG V30는 6인치 이상 대화면폰 중 가장 가벼운 158g의 무게로 장시간의 게임도 즐길 수 있다. 33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배터리 효율성을 높이는 독자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최적화, 배터리 50% 충전에 30여 분밖에 걸리지 않는 고속충전 기술인 퀄컴 퀵차지 3.0 등으로 더 오랜 시간 동안 게임을 할 수 있다.

또한 LG V30는 최신 AP(Application Processor)인 퀄컴 스냅드래곤 835와 기기 내부의 열을 빠르게 분산시켜주는 설계를 채택해 고사양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