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단체도 아닌 언론기관에서 어떤 목적으로 이글을 썼느지 ...참 씁쓸합니다.
개인문제를 시사에서 다루는게 맞는가 말입니다.
결국 이런식으로 해서 교환이나 환불하나 받게 해주는 브로커???
서비스 기사는 오늘도 힘든 하루가 되겠네요.
우리집 수돗물 안나오고 전기 나가고 가전제품 이상있음
시사로 연락 취하겠습니다.
나는 아는 기자가 없어 글 안올려 줄지 모르겠지만...
우리집 tv라 같은 기종이네요. 4개월 사용 했는데 전원꺼짐현상 지속되고, 화면 물결치고 위사랑이랑 동일 증상 생겼고, 화면의 중앙의 줄가고,화면전체의 뭐가 쫘악 깔렸다 사라졌지고, 화질 엄망인데 불량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 엘지 led 피해자 모임의 가면 하루에도 수십건의 불량으로 소비자를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4개월동안 속 끓여서 지금 암 걸릴것 같습니다.지금 국민신문의 접수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