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투자전문가의 변액연금보험 글로벌자산관리’ 출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래에셋생명, ‘투자전문가의 변액연금보험 글로벌자산관리’ 출시
  • 시사오늘 편집국
  • 승인 2018.01.24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안정적 장기 수익률을 제공해 고객의 행복한 은퇴를 돕기 위한 ‘투자전문가의 변액연금보험 글로벌자산관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산관리 목적에 따라 투자형과 안정형 계좌로 분리 운영할 수 있는 ‘투 어카운트’(Two Accounts) 연금보험이다. 고객의 자산관리 성향을 고려한 맞춤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안정형 계좌의 최소 선택 비율을 20%로 낮추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형 계좌의 비율은 최대 80%로 높였다.

아울러 투자형 계좌의 주식형펀드 설정 한도를 없애 한층 적극적인 펀드 운용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추가납입보험료는 투자형 계좌로 전액 납입 가능해 더욱 높은 수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으며, 투자형 계좌에서 발생한 초과수익은 자동이전 서비스를 통해 5% 단위로 안정형 계좌로 옮겨져 안정적으로 연금 자산을 적립된다.

이외에도 최저연금액 보증 선택 여부에 따라 보증형 계약을 통해 안정형 계좌의 최저연금액을 보장받거나, 미보증형 계약에서 다양한 형태의 연금을 선택해 맞춤형 연금 설계가 가능하다. 최저연금액 보증은 연금개시부터 종신토록 펀드 운용성과에 상관없이 연금지급액을 최저 보증하는 옵션이다. 이 옵션을 선택한 경우, 연금지급 기간에도 지속적 펀드 투자를 통해 최저연금액 이상의 연금수령을 기대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오은상 상품개발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장기적 관점에서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연금 운용 방법을 선택해 합리적으로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변액연금보험이다"라며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자산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천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투자형과 안정형 계좌 분리를 통해 고객의 투자 기회를 확대한 점을 인정받아 출시와 동시에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기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