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LG 전자가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LG G7 ThinQ' 체험존에서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과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AI(인공지능)를 담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ThinQ'를 선보이고 있다.
'LG G7 ThinQ'는 스마트폰 본질 강화한 디스플레이, 기존보다 2배 이상 풍부하고 강력한 저음 구현된 붐박스 스피커, 19개 모드까지 지원하는 AI 카메라 등 기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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