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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앱②굿닥]앱계의 '종합 건강지킴이'…헬스·뷰티 토탈 솔루션
2018년 06월 26일 16:16:41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굿닥은 병원 검색 등 의료 서비스 관련 모바일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Online to Offline) 업체 케어랩스가 지난 2012년 5월 론칭했으며 가까운 병원, 약국 검색뿐만 아니라 건강정보 등을 제공하는 앱이다. ⓒ굿닥

주말이나 연휴에 아프면 병원·약국이 문을 닫는 곳이 많아 막막하지 않을 수 없다. 응급상황 시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러한 막막함을 말끔히 날려버린 앱이 바로 '굿닥'이다.

굿닥은 병원 검색 등 의료 서비스 관련 모바일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Online to Offline) 업체 케어랩스가 지난 2012년 5월 론칭해 가까운 병원, 약국 검색뿐만 아니라 건강정보 등을 제공하는 앱이다.

GPS를 이용해 주변 가까운 병원과 약국을 찾을 수 있으며 '연중무휴', '영업중', '24시' 등으로 검색도 가능하다.

전국적으로 병원 6만여 곳, 약국 2만1000여 곳이 검색 가능하며 증상별로 병원을 검색하거나 병원 이벤트 등을 모아보는 기능도 있다.

주목할 점은 굿닥이 단지 병원이나 약국 검색만 돕는다는 것이 아니다. 평소 궁금했던 건강정보들도 손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잘 빠지지 않는 위배의 정체는?', '손톱 뜯는 버릇 고쳐야 하는 이유' 등 많은 질환과 건강 지식 칼럼이 제공되며 궁금한 것을 검색으로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한 콘텐츠가 구비돼 있어 유용하다는 후문이다.

굿닥 이용자인 김모(30)씨는 "갑자기 아플 때 스마트폰 하나로 내 주변에 있는 병원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면서 "평소 궁금했던 건강상식도 있어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필수 어플인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이용자인 이모(26)씨는 "잘 하는 피부과를 찾아 볼 필요도 없고 이벤트존이 따로 있어 혜택을 받기도 해서 좋다"며 "정확성도 높고 유용하다"고 답했다.

굿닥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340만 건, 월 활동 사용자 수는 100만 명을 기록, 업계 1위 모바일앱임을 입증했다.

업계 1위답게 지난해 11월 녹십자웰빙과 녹십자홀딩스로부터 각각 50억 원씩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음은 물론, 건국대병원과 건강의료 콘텐츠 제휴, 엔티엘의료재단과의 MOU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병원과 약국 찾기를 넘어 종합 앱으로의 날개를 달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특히 굿닥을 운영 중인 케어랩스는 코스닥에 지난 3월 28일 상장했다. 당시 김동수 케어랩스 대표이사는 "국내 O2O 기업 최초 상장사로서 좋은 성공사례를 만들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헬스케어&뷰티케어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굿닥 관계자는 26일 <시사오늘>과의 통화에서 "지금까지 병원·약국 찾기 서비스만 제공했는데 앞으로는 개인의 의료 기록들과 건강 기록들을 관리하는 서비스로 탈바꿈하려 한다"며 "사실상 지금까지의 굿닥이 환자에게 병원으로 갈 수 있게 도왔다면, 이제는 병원을 갈 때뿐 아니라 갔다 와서 또는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변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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