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땠을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얼마나 젊어졌나
[어땠을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얼마나 젊어졌나
  • 김병묵 기자
  • 승인 2018.08.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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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평균연령 만 54.4세로 2살 줄어…평균 선수도 3년 전보다´-1´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평균연령은 만 54.4세로 2016년 대비 2살이 어려졌다. 평균 선수도 수치로 표현하면 2016년 대비 0.2, 2015년 대비는 '1선'이 줄어들었다. ⓒ시사오늘 그래픽=박지연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얼마나 젊어졌을까. 지난 25일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는 40대 초선인 박주민 의원이 최고위원 선거에서 1위를 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일각선 '7선'의 이해찬 대표와 조화를 이룰 '젊은 최고위'라며 기대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선출직을 기준으로, 민주당 지도부는 얼마나 젊어졌는지 <시사오늘>이 살펴봤다.

2018년 민주당 최고위원들의 평균연령은 만으로 54.4세다. 2016년 대비 2세가 어려졌으며, 2015년에 대비해선 0.2세 어려졌다. 최고령인 설훈 최고위원이 만 65세, 최연소인 김해영 최고위원이 만 41세다. 박광온 최고위원(만 61세)과 남인순 최고위원(만 60)이 60대지만, 50대가 없고 박주민 최고위원도 만 45세다. 

2015년 주승용·전병헌·정청래·유승희·오영식 최고위원의 평균나이는 만 54.6세였다. 눈에 띄는 40대는 오 최고위원 뿐이었지만, 50대가 많았다. 

권역별로 최고위원을 뽑았던 2016년엔 김영주·전해철·심기준·김춘진·최인호 5인의 최고위원 평균 나이가 만 56.6세였다.

선수로도 2018년 최고위원들이 평균 1.8선으로 제일 적었다. 2016년 대비 0.2선, 2015년 대비 약 1선이 적어졌다. 2016년엔 평균 2선, 2015년엔 평균 2.8선이었다. 2015년의 경우 초선 없이 3선 의원만 세 사람이었고, 권역별 최고위였던 지난 2016년에는 영남(최인호)과 강원(심기준)에 각각 초선의원이 포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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