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사생활을 논하자면 전자한당과 전 정치인들도 자유롭지 않겠지요.그동안 너무 썩어서 이제는 판을 뒤집어야 하지요.카더라는 법정에서 판결하면 되고 더이상 마타도어로 정책실현, 실사구시 이재명지사가 도정에만 힘쓰게 하길~그렇게 이재명지사가 두려운가?이 나라는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 것인데 잘하는 정치인을 폄하하지 말고 적폐청산에나 힘씁시다.언제까지 기득권에 놀아나려 하나요?후손들에게 무슨 나라를 물려주려 이 생난리인지~정사차립시다.적폐들이 웃고 있습니다.
성남에서는 도로나 공원에 파손에 의한 불편이 생기면 SNS 시스템을 통하여 바로 담담 공무원에게 신고가 접수되고 거의 24시간 내에 복구한 뒤 신고 시민에게 알려준다는 놀라운 뉴스를 접하고 이재명 전 시장에게 처음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할인마트에서 사용하지 못 하는 성남사랑상품권이라는 지역화폐를 발행해서 전통시장,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켰다는 뉴스엔 더 놀랐죠. 기타 등등 너무 성남을 좋게 바꿔놔서 재향군인회와 같은 보수단체도 이재명 시장을 지지한다는 뉴스에는 기겁을 했습니다 ㅎㅎ
이재명 정책에 관심 많은 서울시민입니다. 정책 펼치는 것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싶어서 이재명 뉴스 검색하면, 온통 김부선의 뉴스로 도배되어 짜증이 날 정도. 김부선이 sns에 글 남긴 것 하나하나마다 뉴스기사화 하는 종편와 찌라시들. 왜 이 여자의 오락가락 말바꿈 하는 것을 이재명 뉴스 검색에서 보아야하나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