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청와대 産 미꾸라지
[만평] 청와대 産 미꾸라지
  • 그림 이근/글 김병묵
  • 승인 2018.12.20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그림=이근/글=김병묵) 

▲ ⓒ시사오늘 이근

만약에 검찰이 추어탕집을 열면 어떨까. 모르긴 몰라도, 청와대는 단골이 될 것 같아.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의 폭로에 대해,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지난 15일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흐리고 있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검찰에 미꾸라지를 잡아달라고 맡겼지, 아마. 거 참, 종로구 청와대로 1번지에서 양식업을 겸하고 있는줄은 몰랐네 그래. 이젠 검찰 추어탕집에서 미꾸라지 칼잡이는 누가될 지 한번 지켜보자고.

 

담당업무 : 국회 및 더불어민주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行人臨發又開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