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9일 서울 안산에서 ‘사업전략·글로벌부문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상무를 비롯한 사업전략부문 산하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농협금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올해 핵심 추진과제인 △‘One firm’ 시너지 창출 △그룹 운용수익 개선 및 운용역량 강화 △해외 네트워크 지속 확충 및 내실 있는 합작사업 전개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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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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