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예적금´ 이벤트 진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신한은행,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예적금´ 이벤트 진행
  • 박진영 기자
  • 승인 2019.03.12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신한은행은 2019 한국프로야구의 흥행과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과 정기예금’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일인 12일부터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19 한국프로야구의 흥행과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과 정기예금’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일인 12일부터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19 한국프로야구의 흥행과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과 정기예금’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일인 12일부터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하여 가입하는 1년제 상품으로, 상품명은 ‘2019 신한 KIA타이거즈 적금’, ‘2019 신한 두산베어스 정기예금’ 처럼 고객이 선택하는 구단에 따라 다르게 정해진다.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은 월 1000원부터 5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이자율 연 1.5%에 우대금리 2.5%p를 더해 최고 연 4.0% 금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프로야구 시즌 동안 고객이 선택한 응원팀의 매경기 승리 여부가 적금의 만기 금리를 정하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조기가입 보너스 우대금리 연0.2%p(출시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입고객 대상)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승리한 경기마다 우대금리 연0.01%p(최고 연0.8%p) △신한은행 야구팬을 위한 승부예측(SOL PICK)및 야구퀴즈 컨텐츠(SOL TIME)등에 4회이상 참여시 우대금리 연0.5%p △정규시즌 종료 후 각 구단별로 추첨을 통해 이벤트 우대금리 연1.0%p를 제공한다.

아울러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정기예금’은 300만원(비대면 가입 시 5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2.0%에 추첨을 통해 우대금리 연1.0%p를 더해 최고 연3.0%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2019 WBSC 프리미어 12’가 열리는 해로 많은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며 "2019 프로야구 시즌에도 신한은행과 KBO리그의 동반성장을 위해 야구팬을 위한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 말했다.

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