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권희정 기자)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특별기획 드라마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김선아와 배우이동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 ‘여인이 향기’는 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여행사 말단 여직원 연재 역의 김선아와 돈은 많지만 인생에 의욕이 없는 지욱 역의 이동욱이 만나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특별기획 드라마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김선아와 배우 서효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특별기획 드라마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김선아와 배우 서효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특별기획 드라마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서효림과 배우 엄기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특별기획 드라마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동욱과 배우 엄기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특별기획 드라마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 박형기 배우 김선아 이동욱 서효림 엄기준이 화이팅을 외치며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