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야놀자, 부산관광공사와 ‘산복도로패스’ 출시…SK㈜ C&C, 2018 동반성장 지수 평가서 ‘최우수 등급’ 받아
[IT오늘] 야놀자, 부산관광공사와 ‘산복도로패스’ 출시…SK㈜ C&C, 2018 동반성장 지수 평가서 ‘최우수 등급’ 받아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6.27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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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부산관광공사와 '산복도로패스'를 개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야놀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부산관광공사와 '산복도로패스'를 개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야놀자

야놀자, 부산관광공사와 '산복도로패스' 출시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부산관광공사와 '산복도로패스'를 개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월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산복도로패스는 그간 양사가 부산 관광 트렌드와 동향을 분석해 출시한 것으로, 부산 동구 및 영도구 일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티켓이다.

최근 부산의 숨은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동구와 영도구의 유명 카페와 음식점 8곳 중 3곳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구입 후 48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며, 야놀자 앱에서 동구권은 1만 900원, 영도구권은 1만 1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투어패스 출시를 시작으로, 부산 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자체의 스토리를 콘텐츠화해 알리고, 각종 체험, 여행 가이드 및 클래스 등 여행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배달의민족, 34개 배달대행사와 주문 연동…음식점 운영 효율성 개선

(주)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은 배달 음식점 업주들의 주문 처리 과정을 더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어주고자 바로고, 부릉, 최강배달 등 34개의 배달대행사와 주문 연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배달의민족과 배달대행사의 주문 연동을 통해 음식점 업주는 주문을 받고 배달 대행을 부르기까지 번거로웠던 과정을 터치 한 번으로 간단히 끝낼 수 있게 된다.

주문 연동을 통해 업주의 배달 주문 처리 과정이 간편해지면 자연스럽게 가게 운영의 효율성도 높아진다. 이는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는 일반 고객의 이용 경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배달의민족은 이번 주문 연동 작업을 위해 올해 초부터 여러 배달대행사와 협의해 왔다. 현재 바로고, 부릉, 생각대로 등 국내 대표적인 회사들을 비롯해 34곳의 배달대행사들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은 상태다. 국내 거의 모든 배달대행사가 참여했다고 봐도 무방한 규모다. 지난 5월 31일에는 원활한 주문 연동 작업을 위해 우아한형제들 본사에 협력 업체들을 초청해 개발 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셰플리', 강서 키친 오픈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자사의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셰플리의 서울 강서 및 양천구 내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한 '셰플리 강서키친'을 신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셰플리는 서울 마곡지구 오피스 상권 형성과 더불어 강서지역 내 늘어나는 1~2인 가구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목동, 등촌동, 마곡동 등이 위치한 강서구 지역 내 서비스 확장했다.

셰플리 강서키친에서는 현재 셰프의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는 셰플리와 더불어 직화구이와 쌈 채소의 한상차림 직화반상by셰플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프리미엄 한식 고메죽 달죽 by 셰플리 또한 런칭할 계획이다.

SK㈜ C&C, '2018 동반성장 지수 평가'서 '최우수 등급' 받아

SK㈜ C&C는 27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 동반성장 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2018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2018년 한해 동안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한 것으로 대상 기업 189개사 중 31개 기업만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하여 매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SK㈜ C&C는 특히 산업별 디지털 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한 BP사들과의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았다.

4차 산업혁명의 현장에서 주요 산업 분야에서 BP사들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 사업 모델 개발은 물론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는 것이 SK㈜ C&C 측 설명이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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