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기범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HF)는 혹서기에 대비한 ‘시원한 바람나눔’ 사업을 통해 9일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냉방기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HF는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부산지역 노인복지관과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에게 선풍기 및 써큘레이터를 기증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범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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