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안희정 ‘미투 쓰나미’ 정치권 덮친 영향, ‘셋’ “기자님, 타이틀 어떻게 쓰실 거에요?”… ‘미투 아수라장’ 정봉주 출마 선언 안희정이 보여준 자기중심 정치의 최후 ´미투´ 지진에 흔들린 민주당…지방선거 상황은? [송문희와 함께하는 Bye, 혐오의 시대①] 어느 날 나는 벌레가 됐다
댓글 24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레디 2018-03-17 15:44:53 더보기 삭제하기 그동안 수많은 기자들을 봤지만 이분만큼 제대로 파악하는 분은 없었던거 같음. 응원합니다. 후속기사 기다릴게요. 토할거같다 2018-03-17 14:25:31 더보기 삭제하기 간만에 제대로 논점을 짚으시는 기자님을 봤네요. 남성들의 이런 시선을 제대로 보고 펜스룰 차별 운운한다면 모를까...지금은 그냥 여성이기주의, 이중 잣대만 보여서 여성들 주장은 솔직히 토할거 같음. 여가부없애라 2018-03-17 13:01:24 더보기 삭제하기 보고있나? 이게기사다 이게 진짜기사라고 ㄷㄷ 2018-03-17 11:52:42 더보기 삭제하기 본인이 어떤 성향이건 떠나서 이 글은 정말 잘 쓴 글이다 논리적이고 막힘이 없다 대단하시네 정진호 기자님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오올 2018-03-17 11:27:38 더보기 삭제하기 네이버 메인에 올리고 싶은 글이네요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
토할거같다 2018-03-17 14:25:31 더보기 삭제하기 간만에 제대로 논점을 짚으시는 기자님을 봤네요. 남성들의 이런 시선을 제대로 보고 펜스룰 차별 운운한다면 모를까...지금은 그냥 여성이기주의, 이중 잣대만 보여서 여성들 주장은 솔직히 토할거 같음.
ㄷㄷ 2018-03-17 11:52:42 더보기 삭제하기 본인이 어떤 성향이건 떠나서 이 글은 정말 잘 쓴 글이다 논리적이고 막힘이 없다 대단하시네 정진호 기자님 이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