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전부터 남성의 발언권은 죄다 없애고, 맨날 공부하라니 그놈의 썩을 젠더 감수성타령.. 처음부터 대화할 생각은 없고 자신네들 이익만 추구한 모습에 이미 예전에 남성들 생각은 돌아섰을겁니다. 표현만 안할뿐이지. 애당초 군대도 안가는 주제에 그 문제는 꺼냈다하면 지겹니 쪼잔하니.. 자신들의 불편은 어떠한 작은 것도 참지 못하면서 엄청난 평등문제인 군대는 묻혀있습니다. 그런데 남성들의 협력없이는 불가능한 평등을 지네들끼리 이뤄낼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두고보세요. 결국은 부메랑이 되서 돌아올겁니다
또한 남성들에게 고합니다.
힘들게 들어간 직장입니다.
사소한 시비거리가 승진과 인사고과, 그리고 나의 책상을 좌우합니다.
정신차리세요. 살아남으세요. 당신은 의도하지 않게 추행범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미숙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은 어떻게 행동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