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일기] “박원순, 강남처럼 해준다더니…”, 허탈한 삼양동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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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박원순, 강남처럼 해준다더니…”, 허탈한 삼양동 주민
  • 윤진석 기자
  • 승인 2018.08.26 11:59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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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춘모 2018-08-26 22:07:20
삼양동은 못사는 사람이많아 민주당 표밭이라 절대로 개발을 안한다는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 했던것 갔아요 삼양동 주민들을 자기네 표밭으로 이용 하느라 절대로 개발할
의사 없다네요 박원순 시장은 단순히 표밭이라 형식 적으로 들러 다음에도 자기를 찍어 달라고 온것뿐 큰 기대는 하지 안는것이 마음이편하실 겁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삼양동 주문들을 이용 한것 뿐 입니다 얼마나 야비 합니까 성북구는 아파트가 즐비한데 왜 삼양동만 개발을 안 하겠습니까 서민을 표 밭으로 이용 하겠다는 겁니다 나쁘다고 해야 할지 좋다고 해야할지 이게 정치란 검다

안춘모 2018-08-26 21:39:45
삼양동 은 제개발을 해야 할것 입니다
너무 낙후 돼어 있습니다 주변에는 아파드 숲인데 강북구 삼양동 만 개발 허가를
내주지 안는것은 무슨 이유 입니까 재개발 해 주세요 박원순 시장님

우이동거주민 2018-08-26 14:59:52
우이경전철을 왕십리역으로 연결해주세요. 그게 안되면 청량리역이라도 연결해주세요(12월부터 분당선이 청량리역으로 연장된대요). 그래야 분당선 환승해서 강남지역 출퇴근을 하죠. 서울시 (예정)경전철 중에 강남지역 오가는 전철과 환승 안되는 건 우이경전철 밖에 없어요. 우이경전철을 수익성 골칫거리 하얀꼬끼리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적극 추진해주세요. 방학역 연장 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박시장님 이거 보고 계시죠? 부탁드립니다.
강남권 출퇴근 좀 편하게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