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지금도 이런 한심한 언론인이 있다는게 대한민국 아직 멀었구나 생각든다
삼성의 민낯이 하나 둘 까밝혀지고 있는 작금 그동안 기업프랜드리를 외쳤던
이명박근혜 10년동안 나라를 말아먹던 그 중심에 이런 한심한 언론인들이 있음을 우리는 잊어서는안된다
권력에 줄대고 광고받으려 삼성 빨던 언론인 이병도 제발 잠이나 자세요
삼성 밀수 이병철 성벙죄 이건희 국정농단 이재용 이제 삼성의 미래는 여기까지
글이란 자고로 편양되면 사실을 왜곡하는법입니다.
왜곡된 시각으로 사안을 보는데 올바른 글이 나올수 없을듯합니다.
결국 삼성은 잘했는데 현정귄이 문제라는 인식과 문제제기는 숲을보지못하고 나무만보는 근시안적이고 짧은소견에서 나오는 것이라봅니다.
사회지도층이라고 스스로 자평해서 글을쓰면 좀 생각좀하고 글을쓰시길바랍니디.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법이니.
세살 먹은 아이도 아는사실을 왜곡하면 그리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