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조국 선거’ 불씨 살아날까…제로금리 시대, 2030 금융투자법은?

2020-04-10     박진영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통합당의

[의대정수 확충안] ‘조국 선거’ 불씨 살아날까…입닫은 민주당

일주일 남은 4·15 총선이 또 다시 ‘조국 정국’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조국이냐 경제냐’는 ‘반(反)조국 프레임’을 전면에 배치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에 맞서 ‘코로나 일꾼론’을 키워드로 제시하며 새롭게 ‘의대 정원 확대’ 등의 공약을 내세웠지만, 해당 공약이 자칫 ‘조국 논란’을 상기시킬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모양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61

여러

[밀레니얼금융] 제로금리 마주한 2030세대, 금융투자 어떻게 할까?

여러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저금리 기조는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제로금리가 당연한 시대에서, 제로금리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2030세대는 투자로 이익을 내기 위해 어떤 금융투자를 해야 할까?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95

CU가

‘유튜브’에 공들이는 편의점, 이유는?

편의점 업계가 유튜브에 공을 들이는 눈치다. 유튜브를 통해 신상, 프로모션 홍보는 물론, 소비자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92

미래통합당

[인터뷰] 부상일 “야당의원 한명은 있어야 ‘원희룡 도정’시너지 낼 수 있다”

승승장구였다. 도내 명문인 제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를 진학해 사법고시도 통과했다. 제주가 낳은 천재라는 선배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르는 듯했다.
그러나 정치는 달랐다. 서울이 아닌 고향에서 출마했음에도 잇따라 낙선하며 12년을 기다려야 했다. 그래도 고향을 떠나지 않고 다시 출사표를 냈다. 미래통합당 제주시을 후보로나선 부상일 후보의 이야기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86

해피바스

[뷰티업계 코로나 대처] 손소독제 ‘불티’…사업다각화로 극복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화장품업계에서 사업다각화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 주요 화장품 기업들은 최근 주요 판로인 면세, 해외 수출 등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소독제 등 위생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94

[일본오늘] 아베, 이례적 긴급사태 선언…실효성은 ‘글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東京)도, 가나가와(神奈川)현, 사이타마(埼玉)현, 치바(千葉)현, 오사카(大阪)부, 효고(兵庫)현, 후쿠오카(福岡)현의 7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발령 기간은 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가 끝나는 다음 달 6일까지로 한 달 정도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