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현대해상 “발달센터 무자격 민간치료사…심리치료 실비 안 준다” 현대해상 “발달센터 무자격 민간치료사…심리치료 실비 안 준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고수현 기자]현대해상이 발달지연아동 대상의 놀이, 미술, 음악 등 심리치료 가운데 민간치료사가 진행한 경우 실손보험 진료비 청구 대상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무자격 의료행위를 근절하고 부당한 보험지급 청구로 인한 선의의 고객이 피해를 입는 상황을 없애겠다는 취지다.이를 두고 의료계 등 일각에서는 모든 심리치료(신경발달중재치료)가 사실상 실손보험 실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라는 비판도 나오지만, 현대해상은 적법한 과정을 거친 심리치료는 여전히 실비 지급 대상이라고 해명했다.19일 취재 경제 | 고수현 기자 | 2023-05-19 15:50 사울시한의사회, 불법의료행위 근절의지 표명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홍주의)는 지난 18일 “구당 김남수의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협의로 기소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유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한 것과 관련, 앞으로 불법의료행위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서울시한의사회는 이번 판결은 사법부의 법 사회 | 설동훈 기자 | 2017-08-22 10:31 권익위, 의료분야 공익신고 1100여건 조치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시행된 2011년 9월 이후 지난해 말까지 4년 3개월 동안 의료 분야 공익신고 260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이 가운데 2263건 조사·수사기관에 이첩했고, 이 가운데 1천111건에 대해 혐의가 인정돼 벌금 부과 등 후속조치가 취해졌다고 전했다. 사회 | 서지연 기자 | 2016-03-29 13: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