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이해찬 땅 ‘세종 전동면’ 지가 상승률, 수도권보다 높아 이해찬 땅 ‘세종 전동면’ 지가 상승률, 수도권보다 높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소유 부동산이 위치한 세종 전동면 땅값 상승률이 전국, 수도권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감정원 전국지가변동률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지가 상승률은 7.481%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3.915%), 수도권(4.740%), 세종 전체(4.95%) 지가 상승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동면 땅값 오름세는 2014년에는 0.275%에 그쳤으나 2017년(5.085%)을 기점으로 전국, 수도권 지가 상승률을 추월했으며, 지난해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20-07-28 14: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