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우리은행 민영화 분산매각 '대안' 부상 우리은행 민영화 분산매각 '대안' 부상 지난해 12월 4번째 민영화 실패 후 6개월이 지난 현재 우리은행 매각 계획이 다시 고개를 치켜들었다. 22일 금융권은 우리은행 민영화에 대해 분산매각으로 방향을 잡고 장기 말들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다. 지난 17일 박상용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과 김승규 우리은행 부사장이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국부 경제 | 박시형 기자 | 2015-05-22 13:2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