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맏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고인의 영정을 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선대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최상규 LG전자 영업본부장 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박종석 LG 이노텍 대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구자열 LS그룹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석채 전 KT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