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YS, 70년 경선패배 불구 DJ 지원 ‘유일한 모범사례’ 지난 10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회동을 가졌다. 물론 화합을 위해서다. 하지만 두 사람간의 회동이 화합은커녕 갈등만 더 키우고 있다. 회동 이틀 뒤 청와대가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표에게 당 대표직을 제안했다”고 밝히면서부터 갈등은 악화됐다. 박 전 대표 측은 이에 대해 “뒤통수를 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제 양측 간에 ‘루비 정치 | 정세운 기자 | 2008-11-28 12: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