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news/photo/201911/103877_106234_2113.jpg)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페라리 첫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 ’SF90 스트라달레(SF90 Stradale)’ 을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레이싱팀 스쿠데리아 페라리 창립 90주년 의미를 담은 ‘SF90 스트라달레’ 는 페라리 역사상 최초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로 F1 기반 기술을 적용했다. 최대출력 780마력 8기통 터보엔진과 220마력의 전기모터,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결합 제로백 도달까지 2.5초를 기록하는 강력한 성능과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news/photo/201911/103877_106246_289.jpg)
![](/news/photo/201911/103877_106236_2534.jpg)
![](/news/photo/201911/103877_106237_2544.jpg)
![](/news/photo/201911/103877_106238_265.jpg)
![](/news/photo/201911/103877_106239_2616.jpg)
![](/news/photo/201911/103877_106240_2626.jpg)
![](/news/photo/201911/103877_106241_2651.jpg)
![](/news/photo/201911/103877_106243_277.jpg)
![](/news/photo/201911/103877_106245_2737.jpg)
![](/news/photo/201911/103877_106247_2826.jpg)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sisaon.co.kr/box/box_news/p_khj.jpg)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