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일본배우 후지이 미나와 함께 'PiFan'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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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일본배우 후지이 미나와 함께 'PiFan' 홍보대사 위촉!
  • 윤태 기자
  • 승인 2013.06.13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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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이현우가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현우가 홍보대사로 나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iFan' 은 1997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 권위의 장르영화제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 많은 장르 영화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제이다.

이현우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의 최연소 남파 요원 리해진 역을 완벽 소화, 기존의 미소년 이미지에 한층 성숙한 연기까지 선보이며 차세대 스크린 스타로 충무로의 가장 ‘핫’한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PiFan 관계자는 "최근 흥행작 '은밀하게 위대하게' 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이현우가 젊고 개성 있는 PiFan의 이미지와 잘 맞아 좋았다” 라며 이현우를 홍보대사로 선정한 이유를 전했다.

이현우 역시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평소 관심이 많던 아시아 최다 장르영화제 PiFan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기쁘다"는 소감과 더불어 "PiFan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더 많은 대중들과 소통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 는 각오를 전했다.

이현우는 오는 1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제 17회 PiFan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수여 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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