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이마트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완구 판매 촉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0일까지 전단광고를 통해 레고 닌자고 신상품 4종, 스타워즈 소싱 기획상품 3종등 총 10종의 인기 완구상품을 선보인다. ‘레고 70605 미스포춘의함선’을 11만4900원에, ‘스타워즈 팔콘드론’을 19만8000원에 판매한다.
설 이후 둘째 주부터는 인기완구 터닝메카드 최신시리즈 5종을 전국 점포에서 판매에 돌입해 터닝메카드 HG피닉스, HG테로를 각각 4만9600원, 4만8000원에, 터닝메카드 바벨마젠타와 메가옐로우는 각 1만9200원에 선보인다.
김성호 이마트 완구 팀장은 “명절 기간 완구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설, 추석 시즌이 새로운 완구 대목으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남아완구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실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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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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