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팀 내달 2일 푸켓으로 포상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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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팀 내달 2일 푸켓으로 포상휴가 간다
  • 정세연 기자
  • 승인 2016.02.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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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제작진과 배우들이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tvN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치즈인더트랩' 팀이 촬영을 마무리하고 내달 2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12일 방송계에 따르면 '치즈인더트랩' 팀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3박5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지난 1월 4일 첫 방송을 시작, 1월 24일 마지막 촬영을 한 '치즈인더트랩'은 이틀 뒤인 26일 종방연까지 마친 상태다.

이번 포상휴가에는 제작진들은 물론 대부분의 주조연 배우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즈인더트랩'은 배우 김고은, 박해진, 서강준, 이성경 등이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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