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치즈인더트랩' 팀이 촬영을 마무리하고 내달 2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12일 방송계에 따르면 '치즈인더트랩' 팀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3박5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지난 1월 4일 첫 방송을 시작, 1월 24일 마지막 촬영을 한 '치즈인더트랩'은 이틀 뒤인 26일 종방연까지 마친 상태다.
이번 포상휴가에는 제작진들은 물론 대부분의 주조연 배우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즈인더트랩'은 배우 김고은, 박해진, 서강준, 이성경 등이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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