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코스피가 글로벌 호재에 강보합 출발했다.

간밤 다우지수 1.39%, 나스닥지수 2.27% 등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것이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1888.30) 대비 1.11포인트(0.06%) 오른 1889.41에 장을 시작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34.95) 대비 2.30포인트(0.36%) 오른 637.25에 장을 시작했다.

김병묵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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