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CJ푸드빌은 털모자, 턱받이, 가방 등 총 3종의 '희망 KIT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CJ도서스캠프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CJ푸드빌 임직원 120여 명이 참여해 저체온증으로 위협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신생아와 국내 입양 대기 아동들에게 필요한 용품을 직접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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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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