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3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한우자조금, 2019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알리고 있다. 

한우 직거래장터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며 1등급 이상의 등심 안심 채끝을 비롯해 불고기 국거리 산적 다짐육 등 우리 한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중가 보다 최소 30%에서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