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 Best Banker 2018´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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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 Best Banker 2018´ 시상식 개최
  • 박진영 기자
  • 승인 2019.02.22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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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 이대훈 은행장(오른쪽)이 대상 수상자인 이학주 계장(왼쪽)에게 수상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임직원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 Best Banker 2018' 우수직원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NH Best Banker'는 여·수신, 외환, e금융 등 13개 사업부문에 대한 성장지원 행사로, 한 해 동안 사업추진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해왔다.

이번 연도대상의 영광은 '문경시지부 이학주 계장'이 차지했으며, 그 외에 최우수상과 사업부문별 1위, 우수상 등 총 1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이대훈 은행장은 “고객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신뢰감이 농협은행의 주요경쟁력으로 수상자들이 누구보다 뛰어나게 역할을 수행했다”며, “수상자 뿐 아니라 모든 임직원들이 안정적인 손익달성과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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