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김수민 “김수민이 대단해서? 합리적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 [풀인터뷰] 김수민 “김수민이 대단해서? 합리적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 [풀인터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자영 기자]‘백드롭 마술사’로 불리는 이가 있다. 국민의힘 청주 청원구 당협위원장인 김수민 홍보본부장이 그 주인공이다.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국회에 입성한 그는 이제 정치 8년 차가 되어가고 있다. 최근 “기회가 넘치는 청주 청원구를 만들겠다”며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대부분 홍보를 맡으며 당을 알려왔다. ‘국민의힘’이라는 정당명도 그의 손을 거쳤다. 한동훈 비대위에서도 또다시 홍보본부장 역할을 맡았다. 그가 그리는 국민의힘, 또 그가 바라는 대한민국 사회는 모습은 무엇일 풀인터뷰 | 김자영 기자 | 2024-01-23 16:17 [동행인터뷰] 김수민 “그들과 달라야 하니 참고 또 참는다” [동행인터뷰] 김수민 “그들과 달라야 하니 참고 또 참는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충북 청주= 한설희 기자]‘여전사(女戰士)’. 고리타분한 수식어다. 하지만 젊음과 신선함을 갖춘 3040 청년 여성이자 만만찮은 상대 남성 후보와 겨룬다는 점에서, 그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수식어이기도 하다. 은 진보‧보수‧중도의 여전사를 대표하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서울 광진을 △미래통합당 김수민 후보(충북 청주청원)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서울 송파을)의 유세현장을 추적했다.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지난 2일, 기자는 저녁인사를 나서기 전 청원구 내덕동 현장에서 | 충북 청주=한설희 기자 | 2020-04-08 13:10 [비례의원 지역구 도전기④] “안철수의 중도실용, 통합당서 이루겠다” [비례의원 지역구 도전기④] “안철수의 중도실용, 통합당서 이루겠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한국의 비례대표제는 1963년 제6대 총선에서 ‘전국구 의원’이라는 명칭으로 도입됐다. ‘전국구’라는 기존 이름에 걸맞게, 비례대표 의원들은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하고 직능이나 계층 전체를 대변하겠다는 목적으로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당들은 비례대표 후보 추천의 기회를 현직 의원에게 연속 부여하는 것을 당헌·당규로 금하고 있다. 때문에 비례대표 초선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 즉 재선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역구로 전환해야만 한다. 〈시사오늘〉은 4편에서 국민의 정치 | 한설희 기자 | 2020-03-27 14:00 [4·15총선 관전평⑦] 고민정·배현진·김수민에게 있는 ‘것’ [4·15총선 관전평⑦] 고민정·배현진·김수민에게 있는 ‘것’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한 번쯤 들어봤다. 전투력이 높은 잔 다르크 유형의 여성 정치인들. 박근혜 전 대통령,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심상정 정의당 대표, 미래통합당 나경원 원내대표, 이언주 의원 등에 따라붙는 수식어다. 고민정 vs 배현진 vs 김수민. 이들은 또다른 여전사다. 21대 관문을 넘는다면 여전사 선배들과는 다른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이 될 수 있다. 전투력 외에도 스토리, 골리앗에 도전하는 다윗이란 점, 연예인급 외모 등이 공통점이다.진보의 여전사, 고민정고민정(40) 민주통합당 광진을 후보는 KBS 정치 | 윤진석 기자 | 2020-03-07 09: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