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SK텔레콤 ‘Sphere 신도림’ 출근기…‘독서실과 회사 사이’ [르포] SK텔레콤 ‘Sphere 신도림’ 출근기…‘독서실과 회사 사이’ [르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SK텔레콤은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도심형 거점오피스 ‘Sphere 신도림’(스피어 신도림)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피어 신도림은 2개 층에 170개 좌석을 보유했다. 오피스답지 않게 일반 회사 크기에 버금가는 규모다.현재 SK텔레콤은 구성원들이 근무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도록 'DYWT'(Deisgn your work&time)와 함께 'WFA'(Work from anywhere) 제도를 운영 중이다. 임직원들은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업무 성격에 따라 최고의 효율을 내는 현장에서 | 한설희 기자 | 2022-04-14 09:00 윤태하 SKT 팀장 “스피어, 조직 아닌 ‘일하는 개인’ 위한 공간” [단박인터뷰] 윤태하 SKT 팀장 “스피어, 조직 아닌 ‘일하는 개인’ 위한 공간” [단박인터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SK텔레콤이 직원들이 근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거점형 업무 공간인 ‘Sphere’(스피어)를 공식 운영한다. 이번에 공개된 거점오피스는 3곳으로,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Sphere 신도림’ △경기도 일산 동구 ‘Sphere 일산’ △경기도 분당구의 ‘Sphere 분당’ 지점이다. 이중 스피어 신도림점은 2개 층에 170개 좌석을 보유한 도심형 대규모 거점오피스로, 몰입이 필요한 개인 업무부터 협업 특화 공간까지 다양한 업무 공간이 구축됐다.스피어 신도림 단박인터뷰 | 한설희 기자 | 2022-04-14 09: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