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국내 대형·중견 건설사들이 경력직 공개 채용에 나선다.9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주택설계, 인테리어 설계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우대사항은 △유관 경력 5년 이상 △학사 이상 관련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 보유자 우대 등이다. 입사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DL이앤씨(구 대림산업)은 주택(건축시공, 전기시공, 설비시공, 조경시공), 플랜트(공정설계, 배관설계, 기계설계, 장치설계, 전기설계, 토목설계, 건축설계,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22-03-09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