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IT오늘] LG유플러스, 인천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사업 참여…SK텔레콤, 글로벌 특허 관련 100대 혁신 기업 선정 [IT오늘] LG유플러스, 인천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사업 참여…SK텔레콤, 글로벌 특허 관련 100대 혁신 기업 선정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LG유플러스, 남동산단에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LG유플러스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스마트 에너지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 중 하나인 ‘산업단지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 운영 사업’을 수주, 시행자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LG유플러스는 이날 서울 용산에 위치한 사옥에서 온·오프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유정목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현운몽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단장 △서태범 인하 IT | 한설희 기자 | 2021-02-24 16:25 한국전력, 제21대 정승일 사장 취임 한국전력, 제21대 정승일 사장 취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병묵 기자]정승일 한국전력 신임 사장이 1일 취임했다.정 사장은 이날 11시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1대 한전 사장으로서 경영방침을 밝혔다.취임사를 통해 정 사장은 "‘탄소중립(Carbon Neutral)’이라는 에너지 산업의 대전환기에 에너지 全분야의 선제적 기술혁신, 과감한 에너지 시스템의 전환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라면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찾아 과감한 도전을 해야하는 시점"이라고 전했다.이어 "특히 탄소중립시대의 에너지분야 패러다임은 탈탄소화, 분산화, 지능화 인사/부고 | 김병묵 기자 | 2021-06-01 17:03 [IT오늘] KT, 갤럭시S20부터 첫 5G 단독모드…SKT, 고려대와 메타버스·블록체인 MOU [IT오늘] KT, 갤럭시S20부터 첫 5G 단독모드…SKT, 고려대와 메타버스·블록체인 MOU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KT, 국내 최초 5G 단독모드(SA) 상용화…시작은 갤럭시폰KT는 5G 단독모드(SA)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5G SA는 먼저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S20+, S20 울트라 3종의 단말기에서 제공되며, KT는 향후 제조사와 협력을 통해 적용 단말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SA 전환을 원하면 설정 메뉴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다운로드 및 설치’ 후 재부팅하면 된다. SA는 통신망을 LTE와 같이 쓰지 않고 5G망만 단독 사용해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IT | 한설희 기자 | 2021-07-15 17:00 [IT오늘] LG유플러스, 중기부와 실감미디어 생태계 확장 나선다…LG전자, 5G 대중화 선도를 위한 ‘LG Q92’ 출시 [IT오늘] LG유플러스, 중기부와 실감미디어 생태계 확장 나선다…LG전자, 5G 대중화 선도를 위한 ‘LG Q92’ 출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LG전자, 5G 대중화 선도를 위한 ‘LG Q92’ 출시LG전자가 프리미엄 기능과 가성비를 갖춘 40만 원대 5G 스마트폰 ‘LG Q92’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LG전자는 26일 이통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국내 출시하며 출고가는 49만 9400원이다.이 제품은 LG전자 Q 시리즈 가운데 첫 5G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5G 성장세에 맞춰 고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속형 출고가에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춘 LG Q92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LG Q92는 퀄컴 고성 경제 | 윤지원 기자 | 2020-08-24 13:57 카카오, 북미 타파스-래디쉬 합병…SK텔레콤, 메타버스에 경제시스템 도입 [IT오늘] 카카오, 북미 타파스-래디쉬 합병…SK텔레콤, 메타버스에 경제시스템 도입 [IT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LG유플러스, ‘한국전력’과 탄소중립·에너지 효율화 사업 공동 추진LG유플러스는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중립·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2017년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올해까지 5년간 공동 사업을 전개해 왔다. 양사는 해당 각서의 효력 기간을 5년 연장하고, 기존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EERS 연계 신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기존 에너지 효율화 공동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LG유플 IT | 한설희 기자 | 2022-09-05 13: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