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태영호 “김정은 아킬레스건은 북한 주민” [현장에서] 태영호 “김정은 아킬레스건은 북한 주민” [현장에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자영 기자]지난 7일 오후 3시 전주 완산구 고사동 전주중부교회 중부비전센터에선 ‘북한의 변화와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제9회 열린통일강좌가 열렸다. 특강을 진행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참석자 100여 명 앞에서 북한의 위성 발사 실패에서 주목할 점, 북한 MZ세대에 대한 김정은의 불안감 등을 전달하며 북한의 현 상황과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얘기했다. 김정은은 2021년 1월 제8차 당대회에서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 핵심과제로 군사정찰위성 개발을 제시한 바 있다. 북한은 지난 4월 13일 고체연 ESG | 김자영 기자 | 2023-07-10 16:18 고영환 “북한이 제일 두려워하는 건 진실” [현장에서] 고영환 “북한이 제일 두려워하는 건 진실” [현장에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북한의 대남(對南)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4월 25일 열병식에서 핵무기를 전쟁 방지뿐만 아니라 ‘국가 근본이익 침탈 시도에도 사용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6월 21~23일에는 당 중앙군사위원회가 8기 3차 확대회의를 열고 전선 부대 작전 임무 추가 확정·작전계획 수정 등을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대남·대미 ‘강대강 정면승부’ 원칙을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을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이처럼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탈북 외교관 출신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영 ESG | 정진호 기자 | 2022-06-29 20:03 [현장에서] 김인태 “北 김정은, 김일성·김정일 때보다 우상화 작업 강화” [현장에서] 김인태 “北 김정은, 김일성·김정일 때보다 우상화 작업 강화”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북한의 권력 구조가 김정은 체제 들어와 더 공고히 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외형적으로는 유일 지배 구축을 강화하는 한편 내용 면에서도 우상화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진단이다. 귀순한 정치학 박사 김인태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은 22일 전주 중부비전센터에서 열린 ‘북한 당 제8차 대회 권력 구조 및 정책 변화’ 제목의 제7회 열린통일강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금 가장 집중하고 있는 것이 우상화”라며 “김일성·김정일 체제를 능가하는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밝혔다. 단적 ESG | 윤진석 기자 | 2021-06-23 10:30 [현장에서] 안찬일 “김정은 정권, 지금 ‘대한민국 따라하기’ 중” [현장에서] 안찬일 “김정은 정권, 지금 ‘대한민국 따라하기’ 중”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전주=김병묵 기자]선진통일건국연합 전북도지부와 이 공동주최한 제5회 열린통일강좌가 27일 전주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강당을 꽉 채운 청중들 앞에서 김상호 선진통일건국연합 전북지부장의 사회로 시작됐고,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탈북민 1호 박사’ 안찬일 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안 소장은 '2019년 김정은 체제와 평화통일의 길'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김정은 체제 이후 북한의 변화 상황을 다양하고 심도있는 증거들을 중심으로 풀어냈다.안 소장은 "북한과 김정은은 달라지려고 ESG | 전주=김병묵 기자 | 2019-09-28 10:58 [TV오늘] 태영호 ˝연내 종전선언, 北 ´핵 리스트´에 달렸다˝ [TV오늘] 태영호 ˝연내 종전선언, 北 ´핵 리스트´에 달렸다˝ 은 지난 14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린 제4회 가 끝난 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를 만났다. Q.연내 종전선언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는가. "지금 종전선언과 관련된 문제는 상당히 복잡하게 뒤엉키고 있습니다. 판문점선언에는 올해 연말까지 종전선언을 한다고 돼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종전선언 시사오늘TV | 김병묵 기자 | 2018-09-20 14:02 태영호 ˝종전선언시 UN사령부 해체˝ 태영호 ˝종전선언시 UN사령부 해체˝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전주=김병묵 기자]선진통일건국연합 전북도지부와 이 공동주최한 제4회 열린통일강좌가 14일 전주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와 원광대학교 김도종 총장이 강연자로 연단에 섰다.청중이 몰려 강당을 꽉 채운 가운데 사회는 권장수 전 아나운서가 맡았고, 식전행사로 전북 거주 새터민들로 구성된 '하나로 남북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됐다.곧이어 1부 순서로, 라는 제목으로 태 전 공사가 강연을 시작됐다.태 전 공사는 강연에서 "북한의 노림수는 ESG | 김병묵 기자 | 2018-09-19 15: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