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서울시, 교통혁신 ‘기후동행카드’ 월 6만5천원 무제한 정기 이용권 출시 [포토오늘] 서울시, 교통혁신 ‘기후동행카드’ 월 6만5천원 무제한 정기 이용권 출시 [포토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기후동행카드 (대중교통 무제한 통합 정기권)’ 도입 시행 관련 기자설명회를 갖고 있다.'기후동행카드 (대중교통 무제한 통합 정기권)'는 기존에 판매 중인 지하철 정기권(월 60회 사용)과 달리 지하철 뿐 아니라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까지 매월 6만5000원(카드 구매비 3000원 별도) 충전으로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으로 알려졌으며 내년 1월~5월 시범운영된 이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포토뉴스 | 권희정 기자 | 2023-09-11 14:05 하나은행, 전통시장 할인쿠폰 드려요 하나은행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하나은행 방문 고객에게 전통시장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24일 근거리무선통신기술(NFC)을 활용한 '하나터치마켓' 시스템을 개발해 김동준 은행장과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상동의 전통시장에서 시현했다. 하나은행은 7월부터 경제 | 박시형 기자 | 2013-06-24 13:30 LGU+, 휴머노이드 소셜 로봇 ´페퍼´ 시범운영 LGU+, 휴머노이드 소셜 로봇 ´페퍼´ 시범운영 LG유플러스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로봇전문기업인 ㈜소프트뱅크로보틱스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 페퍼가 10월부터 자사 플래그십 매장을 비롯해 금융, 서점, 의료,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접점에 도입돼 본격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페퍼를 도입하는 사업자는 LG유플러스를 포함해 각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IT | 손정은 기자 | 2017-09-28 09:39 식약처, 의약품 허가 심사 '불만제로 오픈상담' 시범운영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품질, 유효성‧안전성, 임상 등 의약품 품목 허가‧심사에 대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불만제로 오픈상담’을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 간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불만제로 오픈상담’은 의약품 사회 | 설동훈 기자 | 2017-07-26 11:39 롯데건설-한국승강기안전공단, ‘ESG 경영 업무협약’ 체결 [포토] 롯데건설-한국승강기안전공단, ‘ESG 경영 업무협약’ 체결 [포토]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롯데건설은 지난 5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승강기 분야 안전향상·탄소중립을 위한 승강기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전했다.이번 협약으로 롯데건설은 소음, 진동, 시방서 적합성 등 11개 항목을 점검하는 승강기 품질 안전진단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또한 승강기 설치 현장에 고위험 작업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단 전문 인력 지원을 받아 승강기 분야 품질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롯데건설과 함께 승강기 에너지 효율 등급제를 시범운영하고, 승강기 회생전력 포토뉴스 | 박근홍 기자 | 2022-04-06 14:02 [경주오늘]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지역 원로작가 14인 초대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경북 김대우 기자] 원로 예술가의 평생이 녹아든 작품이 자아내는 깊이가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솔거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주최하는 ‘경주 원로작가 초대전’은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7월 12일까지 이어진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 미술문화의 발전을 이끌고 후학을 양성해온 원로작가들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솔거미술관의 올해 첫 번째 기획 전시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원로작가들은 경주지역 미술의 전환점이 된 지난 1970년대부터 2000년 사회 | 경북=김대우 기자 | 2020-05-13 13:45 안전처, 소방관 '심리상담' 확대 운영 안전처, 소방관 '심리상담' 확대 운영 참혹한 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관들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국민안전처는 올해 '찾아가는 심리 상담실'을 전국 30개 소방서 6천900여 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은 우울증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소방서를 방문, 상태를 진단한 뒤 상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앞서 안전처는 지난해 9월부터 전국 19개 소방서에서 4천702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실을 시범운영한 바 있다.안전처에 따르면, 시범사업 사후 설문에서 '트라우마, PTSD를 올바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93.4%), '자기보호 및 자기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했다'(94.2%), '상담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됐다'(87.6%)는 응답이 나왔다.안전처 최태영 소방정책과장은 "향후 소방관 PTSD 등 심신장애의 예방과 감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가와 개인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회 | 오지혜 기자 | 2016-06-20 10:0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